에어팟 프로 이어팁 정품 M 사이즈 10초 만에 교체하는 매우 쉬운 방법
애플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인 에어팟 프로를 사용하다 보면 소모품인 이어팁이 오염되거나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특히 가장 많은 사용자가 선택하는 M 사이즈는 마모가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에어팟 프로 이어팁 정품 M 교체 시 실패 없는 매우 쉬운 방법과 정품 구별법, 관리 노하우를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 에어팟 프로 이어팁 정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 에어팟 프로 이어팁 정품 M 사이즈 구성 확인
- 이어팁 분리하기: 힘 조절이 핵심인 매우 쉬운 방법
- 새 이어팁 장착하기: 딸깍 소리에 집중하기
- 이어팁 착용 테스트로 완벽한 밀착감 확인하기
- 정품 이어팁 오염 방지 및 세척 관리 팁
에어팟 프로 이어팁 정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가성비를 위해 저가형 호환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지만, 정품을 고집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 음향 설계의 정밀도: 애플 정품 이어팁은 내부의 메쉬 망이 소리의 전달력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노이즈 캔슬링 성능: 정품 실리콘의 두께와 탄성은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차폐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피부 안전성: 귀 안쪽 점막에 닿는 소재인 만큼 검증된 의료용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합니다.
- 완벽한 규격: 충전 케이스와의 간섭이 전혀 없으며, 본체 결합부의 고정력이 강력합니다.
에어팟 프로 이어팁 정품 M 사이즈 구성 확인
새 제품을 구매하거나 박스 하단의 여분 팁을 확인할 때 체크해야 할 사항입니다.
- 패키지 구성: 정품 구매 시 총 2쌍(4개)의 동일 사이즈 이어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사이즈 표기: 이어팁 안쪽 테두리를 뒤집어보면 영문으로 M이라는 글자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 메쉬 필터: 이어팁 입구 쪽에 아주 촘촘한 검은색 메쉬 망이 부착되어 있어 귀지를 방어합니다.
이어팁 분리하기: 힘 조절이 핵심인 매우 쉬운 방법
많은 분이 이어팁을 당길 때 실리콘이 찢어질까 봐 걱정하지만, 요령만 알면 매우 쉽습니다.
- 실리콘 뒤집기: 먼저 이어팁의 부드러운 실리콘 부분을 위로 젖혀서 뒤집어줍니다.
- 하단부 잡기: 실리콘 끝부분을 잡지 말고, 에어팟 본체와 맞닿아 있는 딱딱한 플라스틱 결합부를 손가락 끝으로 꽉 잡습니다.
- 수직으로 당기기: 비틀지 말고 본체 방향과 일직선이 되도록 바깥쪽으로 힘을 주어 툭 당깁니다.
- 주의사항: 너무 살살 당기면 빠지지 않고, 옆으로 꺾어서 당기면 결합 부위가 손상될 수 있으니 반드시 수직 방향을 유지합니다.
새 이어팁 장착하기: 딸깍 소리에 집중하기
새로운 M 사이즈 이어팁을 결합하는 과정은 분리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 방향 맞추기: 에어팟 본체의 타원형 모양과 이어팁 내부의 타원형 플라스틱 모양을 일치시킵니다.
- 중심 압박: 이어팁을 본체 구멍에 맞춘 뒤, 엄지손가락으로 이어팁 중앙 부분을 가볍게 누릅니다.
- 체결 확인: ‘딸깍’ 하는 경쾌한 소리가 들려야 완전히 고정된 것입니다.
- 고정력 테스트: 장착 후 실리콘을 살짝 잡아당겨 보았을 때 본체에서 빠지지 않고 단단히 고정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이어팁 착용 테스트로 완벽한 밀착감 확인하기
교체 후에는 소프트웨어적으로 밀폐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설정 진입: 아이폰 설정 앱에서 블루투스로 이동하여 연결된 에어팟 프로 옆의 (i)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메뉴 선택: ‘이어팁 착용 테스트’ 메뉴를 선택합니다.
- 재생 및 분석: 양쪽 귀에 에어팟을 착용한 상태에서 재생 버튼을 누르면 짧은 음악이 흐르며 밀착도를 분석합니다.
- 결과 확인: ‘밀착 정도 양호’라는 초록색 메시지가 뜨면 M 사이즈가 본인의 귀에 완벽하게 맞는 것입니다. 만약 밀폐되지 않았다는 메시지가 뜬다면 착용 각도를 조절하거나 다른 사이즈를 고려해야 합니다.
정품 이어팁 오염 방지 및 세척 관리 팁
정품 이어팁을 더 오래,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한 관리 방법입니다.
- 주기적 세척: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이어팁을 분리하여 마른 헝겊이나 보풀 없는 천으로 닦아줍니다.
- 물 세척 시 주의: 물을 사용할 경우 실리콘 부분만 가볍게 헹구고, 내부 메쉬 망에 물기가 남지 않도록 완전히 건조한 뒤 본체에 결합해야 합니다.
- 알코올 사용 자제: 독한 알코올 솜으로 자주 닦을 경우 실리콘의 탄성이 떨어지거나 변색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 귀 청결 유지: 이어폰 사용 전 귀 내부의 습기를 제거하면 이어팁 메쉬 망에 귀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에어팟 프로 이어팁 정품 M 교체는 별도의 도구 없이 손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매우 쉬운 방법입니다. 소모품인 만큼 정기적으로 상태를 점검하고,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예전만 못하다고 느껴질 때 즉시 새 제품으로 교체하여 최상의 음질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