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증서 어디서 받았지? 공인인증서 발급기관 확인 매우 쉬운 방법 완벽 정리
온라인 뱅킹이나 공공기관 업무를 보려 할 때 갑자기 인증서 발급기관이 어디인지 기억나지 않아 당황스러운 적이 있으셨을 겁니다. 현재는 공동인증서라는 명칭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많은 분이 공인인증서로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공인인증서 발급기관 확인 매우 쉬운 방법을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드리고자 합니다.
목차
- 공인인증서 발급기관 확인이 필요한 이유
- PC에서 발급기관 확인하는 방법
- 스마트폰에서 발급기관 확인하는 방법
- 주요 발급기관별 특징 및 용도
- 인증서 관리 및 보안 수칙
공인인증서 발급기관 확인이 필요한 이유
인증서의 발급기관을 정확히 아는 것은 단순한 정보 확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 재발급 및 갱신 업무: 인증서 만료가 다가왔을 때, 해당 발급기관의 홈페이지나 앱을 방문해야만 갱신이 가능합니다.
- 타기관 등록 절차: 주거래 은행이 아닌 다른 금융기관에서 인증서를 사용하려면 먼저 어디서 발급받았는지 선택해야 합니다.
- 비밀번호 분실 대응: 비밀번호를 5회 이상 틀렸을 경우, 발급기관을 통해 본인 확인 후 초기화하거나 재발급받아야 합니다.
- 용도 확인: 범용 인증서인지, 은행/신용카드/보험용 인증서인지에 따라 사용 가능 범위가 다르므로 기관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PC에서 발급기관 확인하는 방법
컴퓨터에 저장된 인증서는 윈도우 탐색기나 브라우저 설정을 통해 아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증서 관리창 이용하기
- 은행 사이트나 정부24 등 인증서 로그인이 필요한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 로그인 화면에서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버튼을 클릭합니다.
- 인증서 선택창이 뜨면 목록에 있는 본인의 이름 옆 ‘발급자’ 항목을 확인합니다.
- 예시: KFTC(금융결제원), Koscom(한국정보인증) 등으로 표시됩니다.
- 인증서 속성 보기
- 위 단계에서 확인하고 싶은 인증서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거나 하단의 ‘인증서 보기’를 누릅니다.
- ‘일반’ 탭에서 ‘발급 대상’과 ‘발급자’ 정보를 상세히 읽어봅니다.
- ‘자세히’ 탭을 누르면 발급기관의 정책 식별자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윈도우 폴더 직접 찾기
- C드라이브 -> 사용자(Users) -> (계정명) -> AppData -> LocalLow -> NPKI 폴더 순으로 진입합니다.
- NPKI 폴더 하위에는 각 기관별 폴더가 존재합니다.
- yessign(금융결제원), signKorea(한국정보인증), CrossCert(한국전자인증) 등의 폴더명을 통해 발급기관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발급기관 확인하는 방법
모바일 뱅킹을 주로 이용하신다면 스마트폰 앱 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은행 앱(금융 앱) 활용
- 평소 이용하는 은행 앱을 실행하고 ‘인증/보안’ 센터로 들어갑니다.
- ‘공동인증서 관리’ 또는 ‘인증서 복사’ 메뉴를 선택합니다.
- 현재 기기에 저장된 인증서 목록이 나타나며, 여기서 발급기관 로고나 명칭을 확인합니다.
- 스마트폰 파일 관리자 활용
-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내 파일’ 앱을 실행합니다.
- 내장 메모리에서 ‘NPKI’ 폴더를 검색하여 접속합니다.
- PC와 마찬가지로 하위 폴더 이름(KFTC, KICA 등)을 통해 기관을 확인합니다.
- 아이폰의 경우 보안 정책상 개별 앱 내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므로 주로 사용하는 금융 앱을 확인해야 합니다.
주요 발급기관별 특징 및 용도
우리나라에서 인증서를 발급하는 대표적인 기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의 인증서가 어디에 속하는지 대조해 보세요.
- 금융결제원 (yessign)
- 가장 일반적인 은행용 공동인증서를 발급합니다.
- 전국 대부분의 시중 은행 창구 및 인터넷 뱅킹을 통해 발급됩니다.
- 은행, 보험, 신용카드 업무에 주로 사용됩니다.
- 한국정보인증 (SignKorea)
- 증권사(삼성증권, 키움증권 등)를 통해 주로 발급됩니다.
- 범용 인증서와 증권 전용 인증서를 모두 취급합니다.
- 한국전자인증 (CrossCert)
- 기업용 인증서나 특수 목적의 범용 인증서를 주로 발급합니다.
- 일부 대학이나 공공기관 제휴를 통해 발급되기도 합니다.
- 코스콤 (SignKorea)
- 증권 및 파생상품 거래를 위한 인증서를 주로 담당합니다.
- 금융투자협회와 연계된 업무에서 자주 보입니다.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기타 기관
- 특정 산업군이나 공공 입찰용 인증서를 발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증서 관리 및 보안 수칙
발급기관을 확인했다면 앞으로의 편리한 사용을 위해 다음 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 정기적인 갱신 관리
- 공동인증서의 유효기간은 보통 1년입니다.
- 만료 30일 전부터 발급기관 홈페이지에서 갱신이 가능하므로 알림 설정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안전한 저장소 선택
- PC 하드디스크보다는 보안 토큰(USB)이나 스마트폰 내 안전 영역에 저장하는 것이 유출 위험을 줄입니다.
- 이메일 보관함이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이미지 형태로 저장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 비밀번호 설정 원칙
- 영문, 숫자, 특수문자를 조합하여 10자리 이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 사용은 피하고, 주기적으로 변경해 줍니다.
- 인증서 폐기 및 재발급
- 스마트폰이나 USB를 분실했을 경우 즉시 발급기관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인증서를 폐기해야 합니다.
- 새로 발급받으면 기존 인증서는 자동으로 효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 브라우저 인증서 활용
- 최근에는 별도의 설치 프로그램 없이 브라우저에 저장하여 사용하는 ‘브라우저 인증서’ 방식도 많이 쓰입니다.
- 이는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발급기관 확인이 더욱 용이하고 간편합니다.